2009년 11월 1일 일요일

가을걷이


가을의 노오란 들녘은 항상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10월초 추석날 찍었던 황금들녘.

물론 난 농사라고는 거의 모르다시피 하니까 마냥 감상에 빠질 수 있겠지만

1년동안 자식을 키우듯 논을 일구셨던 분들의 심정은 사뭇 다르겠죠?

그래도,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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