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8일 일요일

마르탱 게르의 귀향

음....

 

미시적 접근 방식의 역사 연구 서적 중

대표작(& 치즈와 구더기)으로 꼽기도 하고

 

실제 이야기의 극적인 요소가 강력했기에

극으로도, 영화로도 나왔었다고 한다.

 

실제 이 책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던 역사 연구가가 당시의 프랑스 농촌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삼아, 최대한 사실적 근거를 기반으로 해서 저술했다. 영화가 먼저 나오고 책이 나온 셈이다.

 

문학으로 생각하고 읽기에는 재미없다.

문체도 매우 딱딱하고 대부분 서술 형식으로 적혀있기에.

차라리 영화가 더 나을려나.

 

서양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왕 영화로도 나오고 한 마당에, 쉽게 읽을 수 있게 좀 출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

아니면 있는데 못찾은 걸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로

 

역시 위키가 최고.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