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도 왕래도 거의 없다시피 한 들키기 쉬운 일기장.
솔직히 이런 모임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올리고 싶지 않지만
이런 술자리 말고는 나를 불러주는 곳이 없다.(오열)
갑원이형이 무슨 아바타 수준의 스케일로 사람을 모을 것처럼 사발을 풀어대더니
결국 그를 만나러 와준건 나와 찬수형 딱 둘뿐이었다.
이번 만남을 통해서,
사람은 역시 인덕이 있고 봐야지
평소 인간관계를 중시하지 않으면 이렇게 개차반이 되는구나 하는
참된 진리를 다시금 깨우칠 수 있었다.ㅋㅋㅋㅋ
다음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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