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 타고 왔다.
노 저어 보는거 처음이었는데 양키와 함께하게 될 줄은 몰랐다.
외국인들 진짜 많더라. 이태원 간지! yeah~
특히 앞줄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스킨헤드 스티브씨는
색목인간지 제대로 보이는 게 패들질이 거의 프로펠러 수준.
9척 장신의 범강장달이 같은 건장한 체구로 노 저을 때마다
물거품 막 생기고 구루루르르륵 하면서 올라오는데
야구에서 왜 용병을 그리 좋아하나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암튼 용병들덕분에 다른 배들과의 배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꾸역꾸역 내려올 수 있었지.
나중에 소말리아 해적하고 한번 붙어봐야 될 듯.
창희형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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