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5일 목요일

2박 3일간의 자전차 라이딩!! fyah!!


전대사거리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그까짓 하이킹이었다.

광주에서 화순을 경유 보성의 율포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악몽의 시간들. 잠깐의 즐거움(내리막길 / 물 먹는 시간).

실로 경험하기 전에는 그 고난을 이해하기란 어려울 듯 ㅜㅜ

너릿재(프레디보다 무서운 악몽)
5천원짜리 12첩 백반(진수성찬 간지)
적벽.....아 진짜 조조가 왜 적벽쪽으로 오줌도 안눴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절경이라고 불리우는 적벽이 화순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더라면
굽이굽이 산길을 다니면서 애꿎은 다리를 고생시킬 필요가 없었을까?

아무튼 박정렬(애증의 그 이름!!)씨와 한여름 땡볕을 쬐어가며
좋은 경험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을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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