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일 토요일

500 Days of Summer


인셉션을 보고 조셉 고든 래빗의 배역이나 연기가 맘에 들었었는데

추석 귀경길에 볼만한 영화를 찾다 발견한 그의 작품.



운명이란게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란게 있을지 없을지

굉장히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잘 몰라..............ㅜㅜ



보면 느끼겠지만

섬머가 참 얄밉다.(주이 디샤넬)

왜 불렀어! 왜! 왜왜왜!!



위 이미지는 가장 맘에들었던 부분.

탐의 한마디가 진짜 기가 막힌다.

"I really do hope that you're happy."






이거 제목은 500일의 섬머지만

따땃한 가을 해 비출 때 보기 좋은 그런 영화다.

사운드트랙도 좋으니까 잔잔한 로맨스 영화 보고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고 섬머를 신랄하게 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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