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셉션을 보고 조셉 고든 래빗의 배역이나 연기가 맘에 들었었는데
추석 귀경길에 볼만한 영화를 찾다 발견한 그의 작품.
운명이란게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란게 있을지 없을지
굉장히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잘 몰라..............ㅜㅜ
보면 느끼겠지만
섬머가 참 얄밉다.(주이 디샤넬)
왜 불렀어! 왜! 왜왜왜!!
위 이미지는 가장 맘에들었던 부분.
탐의 한마디가 진짜 기가 막힌다.
"I really do hope that you're happy."
이거 제목은 500일의 섬머지만
따땃한 가을 해 비출 때 보기 좋은 그런 영화다.
사운드트랙도 좋으니까 잔잔한 로맨스 영화 보고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고 섬머를 신랄하게 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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